[패션칼럼] 신데렐라 구두처럼



신데렐라 구두처럼

기적처럼


[패션블로그] 평범한 언니들을 위한 체형별 코디 팁_김하늘

안녕하세요, 수수한 언니 헵시바입니다. 평범한 언니들을 위한 여자 가을 패션 코디- 체형별 분류 팁팁팁 2탄이 돌아왔어요! 오늘은 삼각형 형태 언니들 타입을 살펴볼 거에요. 영어로 Pear Shape(배 모양인데 서양의 배는 작은 조롱박 모양이래요)이라고도 불려요. 조만간 체형별 분류만 따로 모아서 가르쳐 드릴게요. 제가 미쿡 사이트들을 열렬하게 검색하면서, 각각의 체형에 해당되는 우리나라 연예인들을 직접 골라서 연구한 결과를 가르쳐드리는 팁이랍니다. "도대체 나와 어울리는 옷은 뭐지?" 평범한 언니들! 헵시바와 함께 언니만의 매력을 살려보아요!

옷을 입는 기본은 뭐라고 했죠? 네네 맞아요.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죠! 자기 자신을 알면 무수하게 많이 펼쳐진 옷가게이 옷들 속에서도 나만의 친구를 고르는 능력이 업글업글 바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1탄이 나와 다른 스타일이었다면, 오늘 2탄은 나와 몸의 모양과 비슷한지  자, 테스트해볼까요?

오늘의 주인공은 짜잔, ! "넌 선생이고 난 학생이야!" 우리의 90년대 워너비 스타죠. 배우 김하늘입니다. 어린 분들은 김하늘이 누구야? 하실지도 몰라요..최근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은 '신사의 품격'이었죠. 장동건의 상대배우 여주인공 김하늘언니에요.

첫째, 엉덩이가 상체보다 확실히 큰 편이다
둘재, 목이 가느다랗고 길게 빠진 편이며, 팔도 길고 얇은 편이다.
셋째, 살이 찔 때, 가장 먼저 찌는 부분은 배와 하체부분이다

오호라, 나와 비슷하네! 하시는 분들은 김하늘언니 타입이에요. 사실 헵시바도 이 분류에 속한답니다. 옷 입기의 기본중의 기본은 자신의 부한 부분은 슬림하게 표현하고, 상대적으로 마른 부분은 풍성하게 표현되는 옷을 입는 거에요. 하늘타입 언니분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강 감이 오시나요? 마른 상체는 풍성하게! 하체는 최대한 핏하게! 입으시는게 기본 방향이에요. 자, 하늘언니 코디를 볼까요? 사실 하늘언니는 항상 원칙을 지켜서 입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2탄의 주인공 선정에 꽤나 애를 먹었다는..그래도! 드라마 영화 등등 자료가 풍성한 연예인이기도 하니까 여러분들도 참고하시기에 좋을 것 같고요. 우리나라 대표 청순미녀니까요!하핫. 최대한 잘 입었다고 생각되는 사진 위주로 헵시바가 챙겨왔어요. 자세히 관찰해봅시다.!




헵시바가 그럼 뽀인트를 세가지 짚어드릴게요.!

하나. 상체와 하체의 구분이 정확히 허리에서 끊어지도록 상의 하의를 매치하세요. 돋보이고 싶으 날은 원피스를 선택하세요!  다른 연예인들보다는 긴 바지를 입고 있는 그림이 많아요.! 자켓을 입어도 허리에서 끊어지고요, 블라우스를 상체와 하체의 구분이 확실하게 허리에서 끊기죠? 대부분 허리부분을 핏하게 해주었어요. 이 점이 혜교언니와는 많이 다른 점이에요. 왜냐? 하체에 볼륨감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가리면 몸매가 안 살아나잖아요. 따라서! 옷을 고르실 때, 애매하게 허리를 덮는 옷들은 노우노우! 허리에서 내려간 바지들도 노우노우예요! 그리고 허리가 살짝 들어간 '원피스'도 좋은 아이템이에요! 원피스의 모양도 가지각색이라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데요. 간단히 설명해드리면, 허리 라인이 살짝 들어가고, 네크라인은 아래로 많이 파이지 않은 형태로 입으시구요. 허리만 살짝 들어간 모양이어야 해요! 대부분의 원피스가 이런 형태니까 찾기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다만, 원피스가 너무 통자이거나 치마 끝도 동그랗게 종 모양으로 좁아지는 형태는 비추비추입니다! 허리만! 들어간 일반적인 원피스를 입으시면 되요. 골반 부분이 예쁜 언니들의 라인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원피스 룩이 하늘 언니가 자신을 뽐내고 싶을 때 입는 스타일이에요!! 헵시바도 그래서 원피스가 옷장에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둘. 상체의 디테일이 살아있거나 구조적인 모양이 되게 해주세요! 하늘 언니 타입들이 반드시 챙겨가셔야 할 게.. 상체를 구조적으로 만드셔야 해요.!  특히 어깨 부분에 뽕이 달렸거나, 장식을 달아주시거나 하는게 좋아요. 상대적으로 상체가 빈약한 요런 언니들은 상체의 프릴이나 장식이 있거나, 아주 밝은 컬러의 약간 튀는 색상의 상의, 예전에 유행했던 파워숄더 장식이나, 네크라인에도 크고 특이하고 화려한 모양 등등을 입어주는게 좋아요. 슬리브(팔 부분) 소매도 샤랄라하게 펄럭이는 소매도 좋구요. 옷에서 무늬가 없다면 스카프나 가디건을 활용하시구요. 하늘언니도 스카프 착용신이 엄청나게 많죠? 목걸이를 크고 넓게 착용하시는 등 상체 특히 목 부분에 여러가지 장식들을 넣어주는게 좋아요.(길게 늘어뜨리지 말구요). 특히 하늘언니는 귀걸이 장식도 크고 묵직한 것도 많이 해요. 무조건 상체 쪽에는 많은 장식들을 달아주시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옷들을 선택하세요. 구멍이 뽕뽕 뚫린 스웨터도 좋구요, 카울 네크라인이라고 하는데 목 부분이 여러개로 겹쳐있는 스타일도 예뻐요. 원피스 등을 고를 때에도 어깨가 뽈록뽈록하거나 상체 네크라인이 크고 독특한 것으로다가 고르시구요.  아니라면 색상이 눈에 띄는 상의를 고르세요. 네크라인 모양은 브이넥이나 U자모양 넥이 깊게 파인것보다는 넓게 가로로 더 파일수록 좋아요. 보트넥이라고 해서 옆으로 길게 찢어진 모양있어요.(나중에 네크라인은 따로 포스팅할게요) 그런 식으로 목이 길고 가는 부분을 예쁘게 감싸시고 장식을 해주시면 돋보일 수 있어요! 요즘 가을이니까 레이어드로 여러겹 겹쳐서 입는 가디건 스타일도 참 좋겠네요! 또 손목에 차는 시계나 팔찌 등으로도 예쁘게 스타일링을 해주세요.!! 통통한 언니들이나 바스트가 크신 분들은 하지 못하는 스타일링을 해서 여성스러움을 드러내주세요!

셋. 하의는 최대한 짙은 색깔이나 슬림핏으로 입어주세요! 일단 하늘언니 스타일은 하체의 볼륨은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해요. 너무 프릴이 많은 스커트는 노노우고요! 너무 퍼지지 않는 살짝 A라인 스커트나, 매끄럽게 슬림핏으로 떨어지는 청바지류가 잘 어울리는데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게 붙는 스타일은 부담스러워요. 포인트는 상체에서 충분히 주고, 하체는 죽 뻗는 느낌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치마에도 지나치게 장식적인 디테일이나, 두꺼운 주머니 등은 피해주시구요. 깔끔한 라인으로 깔끔하고 심플하고 어둡게 최대한 입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드리는 팁팁팁!은 끝이 뾰족한 구두에요! 여러분의 다리를 더 길어보일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끝이 뾰족한 구두를 신는 거에요. 헵시바 구두는 거의 모조리 다 이런 형태랍니다.ㅎㅎ 저는 7cm정도의 요런 구두가 있구요. 구두 색상이 자연스러운 내추럴 톤이면 좋구요, 가을에 신고다니기 딱 좋은 형태죠!


끝이 뾰족한 구두 pointy-toed shoes

나를 사랑하고 내 매력을 아는 여성이 가장 아름다운 법. 
SHE IS MAGAZINE의 헵시바가 평범한 언니들을 응원합니다 :)

[패션칼럼] 나는 언제나 쇼핑에 목마르다



반짝이는 상품 진열대를 보면서 걷다보면 몸은 앞으로 가고 있을지언정 눈과 목은 상품 진열 목록의 스캔이 끝날 때까지 몸을 따라가길 거부하면서 계속 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이렇게 스캔하는 목적이 꼭 실제 구매를 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빛나는 아이들의 목록을 마음에 담아두는 작업은 그저 끝을 모르는 항해를 하는 것처럼 흘러간다. 값진 보물을 발견하기 원하는 심정인 걸까. 나의 마음에 가장 쏙 드는 친구를 만나고 싶은 그런 열망으로 그렇게 나는 계속 스캔을 한다. 그 맘에 드는 아이가 나에게 정확하게 무엇을 가져다 주는지는 모르지만, 나의 정체성- 내가 누구인지를 설명해주는 그런 매개물을 찾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나와 꼭 맞아 떨어지는 아이를 만났을 때의 기쁨은 정체성을 발견하는 순간과 같은 걸지도.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나는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에 목마르다. 

[패션블로그] 평범한 언니들을 위한 체형별 코디 팁_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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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헵시바입니다!
평범한 언니들을 위한 가을 패션 코디 팁팁팁!


뷰티에 관해선 쉬운 팁들이 많고 많은 요즘..
왜 어째서
옷 입는 법을 쉽게 가르쳐주는 블로그는 없을까요...
왜 패션 블로그들은 모조리
서양언니들의 길다란 기럭지만 보여주나요
예쁘면 뭘하나요.. 그들과 나와 상관이 없는걸..
연예인들이 입은 옷들은 저랑 안 맞아요 ㅠㅠ
이런 옷은 너무 튀지 않나요?
유행의 선두주자 되고 싶고 그런거 아니에요.....
다만, 저랑 어울리는 걸 찾고 싶어요.
고민고민하시는 분들!
일로 일로 오세요.
제가 있어요
수수한 언니, 헵시바에요 후훗.

가을 패션 코디로 검색 검색을 해봐도..
난해하고 부담되는 패션 팁만 가득하진 않나요..?
보면 예쁜건 알겠는데
무슨 아이템부터 구매를 해야하는건지 파악이 안되시나요?

퐐로미 퐐로미
앞으로 저만 따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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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 가장 기본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기 자신을 아는 거에요.

자신의 몸의 모양에 대해서..
강점과 약점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아야 해요!

아무리 백날 남들이 예쁘다고 하는
서양 언니들이나 모델 언니들 입은 옷 사고 나서

"아.. 이 옷은 뭐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고
차마 어디 입고 갈 데도 없다.."

고민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자기 자신을 사랑사랑해주세요. ㅎㅎ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이 있을 법한
언니들의 실루엣을 
헵시바가
나름대로 분류해 봤어요.
언니들 자신은 어디에 속하는지
한번
찾아보자구요!

이번 테스트에서는 피부톤은 빼고
몸의 모양- 실루엣이라고 하죠.!
실루엣만으로 나 자신을 분석해보자요!

자, 시작합니다!



첫번째 언니들은,
송혜교 타입이에요!! 

혜교 언니,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요?
논노우 논노우 혜교 언니가 처음 나왔을 당시
몸매는 안 예쁘다고 엄청 욕을 먹었대요..

그런데!
혜교 언니가 긴긴 시간 동안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요?
바로
몸매의 단점을 보완하는 패션 팁을
항상 얼웨이즈 항상 ㅋㅋㅋㅋ
지키고 있다는 점이죠!!
혜교 언니는 정말 항상 지키세요!!!!!!

혜교 언니의 특징으로 보자면..

1) 키가 160cm가 안되는 아담 사이즈
2) 실루엣이 둥글둥글 통자 느낌
3) "상대적으로"  하체보다는 상체가 더 통통한 스타일 

오오, 연예인이라고 별거 없군! 
내가 이 분류다!
하시는 분들
잘 지켜봐주세요.
혜교 타입 언니들에게 간단한 팁팁 알려드릴게요!

혜교님의 가을 코디들 위주로 모아봤어요
(+ 4계절 내내도 이 원칙은 같아요.)




어때요?
코디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공통점 3가지!로 말씀드릴테니,
혜교 타입 언니들은 꼭 입력해두세요!

(나머지 타입 언니들은- 나랑 이런 스타일은 안 맞는다고 단정짓지는 말고
참고하는 선에서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첫째, 킬힐을 신었다는 점이에요!
160cm가 안되시는 단신 언니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될 점인데요!

언니가 돋보이고 싶은 날은 반드시
킬힐을 신으셔야 해요!
또각 또각 킬힐을 신고 들어올 때
가장 눈길이 가는 언니들은 의외로
단신 언니들이라는거!!!!!

만약, 킬힐이 없거나
아직 킬힐이 부담스러운 언니들은
아예 낮은 운동화나 플랫을 차라리!
신어주세요!




둘째, 허리라인 올려서 하이웨스트로 강조하거나 아예 넉넉한 상의를 입었어요 
두번째 특징은
자켓이나 코드를 입을 때인데요
+ 물론 원피스도 해당되요!

하이 웨스트라고 하죠!
허리 쏙 들어간 라인을 위로 올려서
가슴 라인 정도에서 조이는 형태의 하이웨스트 형태의 옷을 입어서
인위적으로 X자를 만들고
(이 말이 무슨 말인지 헷갈리면 넘어가세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어요.
아니면 아예
같은 넉넉한 오버사이즈 자켓을 걸쳐서
부드럽게 둥근 몸매 자체를 부드럽게 소화시켜 주었구요.

몸매 전체가 타이트한 실루엣이나
너무 무거운 소재감의 코트를 입지 않았다는 점!
그래서인지 혜교언니는
두껍고 무거운 느낌의 옷은 잘 입지 않으신다는 것!

참고해주세요 :) 






셋째, 자켓의 길이가 허리선 아래~ 무릎 윗선까지!
이건, 상체와 하체의 통일감을 맞춘 거죠!
혜교언니 타입 뿐만 아니라,
키가 150cm 근처이신 작은 분들은 꼭 참고하셔야 할게!
걸치시는 아우터 옷의 길이를 꼭 체크하셔야 해요!
혜교 언니가 입으신 모든 자켓은
허리에서 떨어지는 기장이 없어요.
절대로 비추하는 옷은
딱 허리라인에서 끊어지는 가죽 자켓 같은 것들이요.
키가 더 작아보일 뿐만 아니라,
상대적을 하체의 볼륨이 없으신 분들이
짧게 아웃터를 입어버리면
정말 애매하게 되어 버려요.

사진에서 보이는 아우터들의 길이를
가만히 살펴보시면,
반드시 허리보다는 길되,
무릎보다는 위로 올라올수록 예쁜 길이에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우터 안에 입는 이너가 자켓보다 살짝 짧게 떨어지면 예뻐요!
안에 입은 옷이 자켓보다 길거나 하면
자켓으로 길이감 맞춰준게 엉망이 되어 버리잖아요.
어려우신 분들은, 위의 사진에서
하늘색 자켓을 입은 혜교님의 이너와 아우터의 길이를
잘 관찰해보세요.

이제, 위의 사진을 다시 보면서 복습해 보시구요~^^!!
헷갈리지 않게 사진 자체를 저장해두셔도 좋아요!




+ 플러스 팁
팁 하나를 더 드리면
아우터 안에 이너를 입으실 때나아우터 자체도 목라인이  
브이넥으로 깊게 파실수록 예뻐요.
남방을 입으시더라도 단추를 몇개 풀러서 입으시고요,
티셔츠를 입으시더라도 목을 최대한 늘인 모양을 찾아보세요.
혜교 언니도 전부 그렇게 입었죠?^^ 가슴 부분을 강조하는 브이넥 상의는 혜교 언니 체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그럼, 다른 타입 언니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헵시바의 패션팁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아,!
제 나이는 비공개로...
언니가 언니가 아니였다면 죄송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미,
시도록 아름다운 당신
Your color를 찾으세요
도와드릴게요 :)

[패션블로그] 소매 (슬리브sleeve)의 여러가지 종류와 이름

[패션블로그] 소매 (슬리브sleeve)의 여러가지 종류와 이름


소매를 슬리브(sleeve)라고 하는데, 소매의 모양에 따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단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이 이름들을 다 외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지 참고용 정도로 올린다. 우리의 목표는 나와 잘 어울리는 옷을 찾는데 있으니까.! 다만, 이 옷들을 보면서 나랑 잘 어울리는 옷을 대강 찍어보는 정도의 눈팅은 필요하다. "이런 다양한 소매 형태들이 있구나! 내가 다음번에 도전하고 싶은 소매 모양은?? 내가 피해야할 소매 모양은??" 이 정도만 생각하면서 눈에 익혀 두자.


1.  퍼프 Puff Sleeve : 풍선처럼 어깨가 부풀어지는 느낌
2.  레그 오브 머튼 Leg Of Mutton : 어깨 부분이 부풀고 차차 좁아져서 소매에서는 꼭 맞는3.  페탈 Petal Sleeve : 꽃잎 모양
4.  페전트 Peasant Sleeve: 어깨에서 소매까지 일정하게 부푼 모양, 소매에서 잡아줌
5.  줄리엣 Juliet Sleeve : 딱 봐도 줄리엣 언니 옷, 어깨부분이 부풀고 바로 밑에서부터는 팔에 꼭 맞게.
6.  기모노 Kimono Sleeve : 소매가 한 조각으로 붙어있음
7.  비숍 Bishop Sleeve : 소매부분으로 갈수록 점점 넓어지는 형태. 팔목 부분은 주름을 잡아 오그라짐.
8. 벨 Bell Sleeve : 여러 천을 두룬것 같은 플레어가 여러갭 생기는 모양
9. 래글런 Raglan Sleeve : 목에서 겨드랑이 부분으로 재봉선이 있음.
10. 돌먼 Dolman Sleeve: 이음선이 없이 겨드랑이 넓고 소매 좁은 가오리 형태.
11. 랜턴 Lantern  Sleeve: 어깨 부분에 랜턴 모양이 달려 있음.